코로나 범죄 강력처벌해야

연일 세계적으로 코로나에대한 위기경보가 발행하고 있네요.

제로금리, 주식폭락, 부동산은 예측불허 등등

뭐 한가지 원활하게 돌아가는게 없을정도네요. 이 정도로 세계각국 고위층. 수재들이 바이러스 하나에 안절부절 못하는걸 봤을때, 바이러스가 무서운것보다 정치의 유불리를 따지다가 이 지경까지 온것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입니다.

이로 인해, 발행한 확진자수외 사망자수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형국에 엊그제 미국에서는 총기까지 솔드아웃 이라고 하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향후 코로나 범죄가 날로 증가 할것 같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 미국처럼 자기 방어차원에 총기까지는 미쳐 생각지 못했네요.

오늘 뉴스에 보면 태국에서 혼자 엘레베이터안에서 자기 타액을 묻혀 손잡이, 벽면, 층수버튼까지 몇번에 걸쳐서 반복하면서 묻히는걸 보고, 아~~참 세상에 별의별 사람 많다고 느꼈네요.

우리나라에서도 몇일 전 석계역 에스컬레이드 손잡이에 타액을 묻힌것처럼 말이죠.

마스크 가지고 중고나라에서 하는 범죄는 참 나쁜놈들이라는 생각 밖에는, 그 사람들 머릿속에는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사기 칠 생각부터 한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안전거래까지 위조해서 말이죠.

또 어떤 범죄가 코로나로 둔갑 할까요?

예를 들어, 오늘 뉴스에 나온 것처럼 내가 코로나 환자가 아닌데, 왜 체온계를 가지고 검사를 하냐고 하면서 찜질방 직원을 폭행한 50대 아저씨, 당신은 무슨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회사 직원들 중에서도 사무실에만 오면 마스크를 벗는 본인은 코로나와는 상관없다는 젊은 친구들에게 지금까지 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는 한마디를 해야 할 것 같지만, 싸우지 않을까요?

"사무실에도 직원들 생각해서 마스크 계속 쓰시죠?"

"당신이 뭔데, 쓰라 말아야~~!@!!"

"아니, 이런 개XX~~~!@##$%#"

이웃끼리도 마스크 착용에 대한 권유에 참견 하지 말라며 그리고 티격태격

도둑질하러 가서 귀금속 놔두고, 마스크만 빼오는 마스크 전문 털이범~~^^

웃프지만, 현실이 될수도 있습니다.

신분증 도용해서 마스크를 사는 범죄는 이미 시작했구요.

코로나 범죄 미리 예방해야 되겠지만, 코로나가 식기 전까지는 어쩔수 없이 계속 될수 밖에 없겠죠.

그래도, 국민을 우롱하고 위협하는 이런 범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해서 엄벌해줬으면 합니다.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다니~~ 참! 나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