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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알고주알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보다 적극적으로 해야 할때

by N테크 이슈 2020. 3. 22.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보다 적극적으로 해야 할때

 

코로나 사태 관련 말고는 포스팅 할 내용이 없을 정도로 모든 사안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봅니다.

 

도미노 처럼 무너질수도 있기에, 다른 사람과의 거리는 무조건 2미터 이상 둬야 할 것이고,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출퇴근시 대중교통 이용할 경우, 가급적 손잡이등을 잡은 경우 마스크 (호흡기) 쪽으로는, 아니 얼

 

굴쪽으로는 절대적으로 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점심식사의 경우는 구내식당의 경우, 혼밥하듯이 혼자 벽면을 바라 보고 먹어야 할것이고, 식후 당연시 되고 있는 커피숍

 

에서의 음료는 가급적 테이크아웃으로 해야 합니다.

하지만, 위에 기재한 모든 것들이 아직도 일부에서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마스크만 쓰면 되니, 손으로 끈 말고도 앞부분과 안쪽을 매번 착용시 마다 만지는 모습을 넘 흔하게 봅니다. 물론, 제대로

 

소독도 하지 않고 말이죠.

 

또한, 식당과 커피숍은 바이러스가 치외법권인듯, 아님 바이러스는 출입금지라도 되는듯, 안전 불감증에 사로 잡혀 있는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 입니다.

 

왜 정부에서는 첨부터 강력하게 나가면 될것을 조금씩 조금씩 하는것인지, 쉽지는 않겠지만, 지금이라도 아주 쎈 강력조

 

치로 임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입니다.

 

식사의 경우, 최소 한달간 도시락 싸오기 캠페인과 함께 음료는 싸오던간 아님 무조건 테이크아웃으로 그외 나머지도 많

 

최소한의 예절을 국가가 공익을 위해서 캠페인을 벌어야 할때 라고 보는데, 저의 오버일까요?

 

더 손댈수 없기전에, 개강, 입학을 한참뒤로 연기해야 하는 상황에, 어른들이 이 정도도 못하면 우리 자녀들에 대한 도리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 정도 과연 어려운 일일까요?

 

여기서, 쉽게 끝날것으로 또 오판하시겠습니까!!

 

사회적 거리두기는 나로 인해 다른 이들이 피해를 볼 수도 있기에, 내가 알아서 스스로 만남을 자제하면 됩니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요즘같이 온라인이 발달된 시대에 목소리를 못 듣나요, 영상통화를 못 하나요?

 

집에서 충분히 업무도 가능한 직업도 많지 않나요?

 

할 수 있습니다.

 

아니, 꼭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한다고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겠죠. 그래도, 꼭 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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