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한라비발디 트레비앙

부평 한라비발디 트레비앙

 

인천에 또 한번의 관심이 높은 아파트가 분양을 합니다.

 

부평역 역세권으로 인천 구도심의 희망인 부평에 지난달 힐스테이트 부평에 이어, 다시한번 힘을 불어넣어주게되었습니다.

 

전체 4개동에 385세대이며, 이번 청약은 96세대만 나와서 경쟁이 최소 200대1 이상 나올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부평 구축 아파트 평당가가 1천만원이라면 이번 부평 한라비발디 트레비앙은 59제곱미터의 경우 4억1천만원이니, 구도심을 생각하면 고가라고 판단하실수도 있겠지만, 수도권 주변 역세권GTX까지 끼고 트리플역세권의 가격을 생각하신다면 이정도는 적정한 가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2년전만하더라도 여기저기 미분양아파트들이 즐비했었지만, 지금은 아파트라는 글자만 나오면 게눈 감추듯 사라지니 서둘러 확인해보시구요.

 

아래 입주자 모집공고 보시고, 1순위 청약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행운은 늘 고객님과 함께 할수 있다고 봅니다.

 

모델하우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운영하고, 추후 계약자들만 보실수 있다고 합니다.

 

부평 한라비발디 트레비앙 1순위는 다음주 화요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