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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전민숙 밥상있는 신봉동 외식타운 가보셨죠

by N테크 이슈 2020. 5. 20.

전민숙 밥상있는 신봉동 외식타운 가보셨죠

 

 

한번도 못간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 사람은 없다라고 

생각하는 곳이 바로

용인 수지구 신봉동에 위치한

건강담은 전민숙 밥상입니다.

 

 

 

신봉동 외식타운은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나오자 마자 3분이내 만날수 있는 곳이 어서 그런지, 손님들중 많은 수가 서울권 특히 강남, 판교에서 많이들 찾는 그런 곳입니다.

 

많이 오시는 이유가 전문식당가들이 각 가게마다, 서울에서 흔히 볼수 없는 맛의 장인들과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이지 않나 생각이구요.

 

앞으로는 주변 신봉동 2지구까지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면, 예약하지 않으면 절대 먹을수 없는 그런곳으로 바뀔것으로 보이구요.

 

그럼, 신봉동 외식타운 맛집 전민숙 밥상 간략하게 소개해 드려보겠습니다.

 

먼저 메뉴는 단 하나 정찬 1인당 15,000원이오니, 메뉴판은 찾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픈은 11시해서 닫는 시간은 9시입니다.

 

원래 전민숙 밥상은 주변 성복동에서 반찬가게로 운영하다가 작년말께 이곳 신봉동 외식타운에 자리를 잡게 되었구요.

홀이 상당히 넓고 테이블 배치가 잘되어 있어, 지금같은 코로나 시대에 2미터 간격유지 하기에 좋은 식당이기도 합니다.

 

 

 

돌솥(스테인리스)으로 하얀 쌀밥이 매우 윤기있게 먹음직 스럽게 1인으로 따로 나옵니다.

 

 

반찬은 깻잎이나, 조기, 간장게장,

너비아니 같은 그 ~~뭐더라 비슷한게 있는데,

여튼 이렇게만 빼고 다 셀프코너에서 무한정 드실수 있습니다.

 

주말은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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